‘오 마이’ 가사를 가장 맞춘 사람은 하영이었다

기사입력:2019-09-05 17:26:08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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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1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선 에이핑크 보미와 오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맞히기에 도전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이즈원의 '오마이'에 맞춰 받아쓰기를 진행했다.

1라운드 가사를 가장 맞춘 사람은 하영이었다.

MC들과 멤버들은 목젖은 물론 잇몸과 코딱지까지 보여줬다고 말했고 혜리는 “코딱지를 언제 보여줬느냐”라고 버럭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그거 다시한 번 내보내요?”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