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몇 해 전에 동성로에서 자라 원피스를 급하게 샀을 때 그 앞 클리오에서 산 블러셔를 발랐다. 나는 클리오가 정말 좋다. 오늘 미용실 동생들이 바빠서 집에서 혼자 준비하고 짱 멋진 곳에 간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얼른 들어가서 자야지. 내일 사진 촬영이 있다. 곧 공연이든 싱글이든 뭔가 나온다는 이야기. 일기 끝.”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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