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출연진 또한 시즌2에 함께할 전망이다.
주인공 황시목 역을 맡아 시즌1 흥행을 이끌었던 조승우는 시즌2 출연을 일찌감치 결정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직 시기는 미정이며 감독은 안길호 감독에서 박현석 감독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시즌2 제작에 돌입했으며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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