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된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홀로 딸을 키우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 아버지는 홀로 푸드트럭을 이용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수입이 좋지 않을 시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등 모습이 그려지면서 심금을 울렸다.
특히 아버지는 장사가 잘될 경우 아이와 함께 여러곳을 놀라다닐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이 같은 말에 어린 아이는 늠름한 모습을 보이면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