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만으로 느껴지는 '부정'...심금울렸다

기사입력:2019-09-06 13:53:16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가 연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 /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가 연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 / 출처 케이비에스화면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6일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가 심금을 울리는 하루다.

앞서 방송된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홀로 딸을 키우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인간극장 아빠하고 나하고’ 아버지는 홀로 푸드트럭을 이용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수입이 좋지 않을 시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등 모습이 그려지면서 심금을 울렸다.

특히 아버지는 장사가 잘될 경우 아이와 함께 여러곳을 놀라다닐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이 같은 말에 어린 아이는 늠름한 모습을 보이면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