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관리를 위한 선택, 필네이처 먹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눈길

기사입력:2019-09-06 16:41:36
사진출처=필네이처 피쉬콜라겐
사진출처=필네이처 피쉬콜라겐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 측은 육류콜라겐보다 흡수가 더욱 용이한 저분자 먹는콜라겐 ‘피쉬콜라겐’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의 니즈에 따라 개발, 판매되고 있는 필네이처의 ‘피쉬콜라겐’은 바닷물고기가 아닌 민물고기를 주원료로 채택했기 때문에 저염분 어류콜라겐으로 분류된다.

필네이처가 제공하는 피쉬콜라겐은 VINH HOAN사가 제조한 제품으로 20년간 축적된 저분자 펩타이드 연구성과로 BAT 4STAR 및 ASC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여러 어종을 혼합하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된 양식장에서 건강하게 자란 민물메기 단일 어종의 껍질만을 사용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피쉬콜라겐 제품을 제조하는 브랜드는 상당히 많다. 오랜 고심 끝에 VINH HOAN사의 제품을 채택했는데, VINH HOAN사의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염분 피쉬콜라겐이라는 점과 개발, 제조, 유통 등에 있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보통 육류콜라겐은 분자량이 300,000Da으로 흡수율이 낮지만, 비혼콜라겐 즉 어류콜라겐의 경우 평균 1,500Da으로 육류콜라겐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흡수율에 있어 육류보다 어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필네이처의 저분자 먹는콜라겐 ‘피쉬콜라겐’은 추석선물 특가로 2개 구매 시 인기상품 유황온천비누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