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애,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된 '닥터프로프리움'

기사입력:2019-09-09 00:00:00
사진=자연지애 닥터프로프리움
사진=자연지애 닥터프로프리움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건강관리에 있어 장 건강의 중요성이 널리 퍼지고 있다. 장 건강은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과 더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장 건강을 위해 잇달아 유산균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와중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결합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인‘ 닥터프로프리움'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서 장까지 도달해 인체 내에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닥터프로프리움'에는 이 프로바이오틱스와 더불어 유익균이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했다. 또한, 모유 유래 유산균 3종인 퍼멘텀, 루테리,가세리가 함유되어 있으며 하루 1포 기준 50억 CFU 투입, 유통기한까지 1억 CFU이상의 생균을 보장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3중 케어 닥터프로프리움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아연을 함유해 하루 1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생존율을 높인 코팅 유산균 제조공법이 적용되었으며 구매 시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자체 '이중 안심 시스템' 까지 시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틱형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론칭기념 이벤트를 실시하며 3통 구매 시 1통 무료, 5통 구매 시 2통 무료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