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가셨어라고 큰 소리로 이야기한?

기사입력:2019-09-06 17:53:03
TV조선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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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조병희는 집에 며칠간 친정엄마가 머무르자 남편 이윤철이 불편한 기색을 있는 대로 냈던 사연을 얘기했다.

남편 이윤철이 집에 들어올 때 장모님이 계시는 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장모님 가셨어?”라고 큰 소리로 이야기한 것.

여성 출연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이윤철은 “거짓말을 못 해서 그런 거다”라며 변명했지만, 비난이 사그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