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째 사랑 중” 비디오 스타 첫?

기사입력:2019-09-07 04:20:11
MBC
MBC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헨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헨리를 비롯해 오스틴 강, 임헌일, 신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디오 스타 첫 출연이다.

혼자서 오신게 아니라 세명의 절친들과 함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헨리는 "진짜 친하고 제가 전화하고 섭외했다.

다 너무 바쁘다"라고 말했다.이어 박소현은 "헨리가 세분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다.

'이 사람은 또라이야'라는 말을 신지호에게 했다"고 말했다. 헨리는 "딱 보면 약간 어떤 행동에서 돌아이는 아니고 전체 돌아이다"라며 "보통 사람들은 행동을 하면 이래서 이러했다가 있는데 형은 설명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은 임헌일에게 여자친구를 향한 영상 편지를 요청했다.

임헌일은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다"라며 영어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렇게 이야기하게 될 줄 몰랐지만, 널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다시 보고 싶다. 사랑해"라고 말했다.

헨리는 “부럽다. 짜증나”라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헨리씨가 오스틴강에게 '오늘 나온 사람둥에 제일 천재는 오스틴이다'라고 말했다"라고 알렸다.

헨리는 "우리는 다 학교를 나왔고 오스틴은 배운적이 없다. 오직 맛으로 연구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오스틴강은 "마스터 셰프 나가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오스틴강이 유노윤호와 친하다며 전화연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