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 통장 개설을 시도했다 ‘아내의 맛’

기사입력:2019-09-07 05:07:04
사진=TV조선방송캡처
사진=TV조선방송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 함소원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진화는 함소원이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통장 개설을 시도했다.

부지런히 함소원을 경계하며 통장 개설을 위한 정보를 적었다.

역술가는 "사주에 아기가 많지는 않다"며 "2명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출연진들은 "출연료는 줘야지" "자기가 번 거 아니냐" "여권만 안 뺏었지 다 뺏었네" 등 함소원을 타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