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도서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대도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9/8)과 다음 주 토요일(9/14) 오후 3시에’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대도서관의 팬들은 “근데 노트10 쓸만한가여”, “태풍을 뚫고 어디 한번ㄱㄱ!”, “벌써 마감됐어요 형님”, “누나 쉬는시간에 보러가자”, “일요일날 뵈어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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