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2019 AAA'의 4년 연속 MC 확정으로 안정된 진행력과 센스, 리더십으로 시상식을 다시 한 번 이끌어 갈 예정이다.
어느 MC와도 최고의 궁합을 펼치며 입담과 순발력을 입증, 이번 시상식에서 역시 클래스가 다른 진행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해당 시상식의 공동 MC를 맡은 이특은 올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6’ MC 활동과 9일 웹예능 ‘슈주 리턴즈 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임지연은 강력계 형사 역을 맡아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열연 중이다.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시상식인 만큼 각각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특과 임지연, 두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