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탁석산’은 엠비엔 판도라에 출연해 요목조목 발언을 쏟아내며 단박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방송이 끝난 직후 ‘탁석산’의 모습이 요목조목 논리적으로 말하는 모습이 상대방을 압도한다는 반응이다.
더불어 그의 이 같은 남다른 모습에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그는 앞서 방송에서도 최근 정부에 대한 남다른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철학과 관련된 갖가지 저서를 내기도 한 바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