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미 쏟아지는 비주얼...조수애, 긴생머리 찰랑

기사입력:2019-09-10 01:06:15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0일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조수애’다.

대중들의 시선은 ‘조수애’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조수애’의 이야기가 한 방송을 통해 언급됨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특히 앞서 그녀는 아나운서출신으로 재벌가에 입성하면서부터 무한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산 바 있는 상황이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