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핑시언니 피곤한모습 어제 라방끝나고 뻗었지요 잠시후 신촌 현백 팝업시작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세용”, “고기가안와염”, “괄사공구는 이제없나요?”, “힘내세요~~”, “순수하되 강건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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