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는 첫째 지훈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면서 지훈이와 친해지기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기사입력:2019-09-10 05:36:06
KBS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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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7일 오후 KBS 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 에서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스페셜 등하원 도우미 유노윤호의 맹활약이 그려졌다.

유노윤호는 첫째 지훈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면서 지훈이와 친해지기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이어갔다.

“삼촌이 왜 가수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16년 차 가수의 절도있는 로봇 춤까지 선보이는 등 눈앞에서 감상하는 동방신기 라이브 콘서트를 펼쳤다.

게임 중 눈 가린 채 던지기, 뒤로 던지기 등 각종 묘기 볼링도 선보였다고 해 지난 방송에 대한 관심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