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1TEAM원팀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런웨이브`

기사입력:2019-09-10 07:08:10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라붐은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로 컴백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 전에 앞서 ‘런웨이브’를 찾은 라붐은 지난 타이틀곡 ’불을 켜‘ ’상상 더하기‘를 불렀다.

신인그룹 1TEAM(원팀)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1TEAM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BC, 루빈 외에도 또 다른 오디션 출신 멤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멤버 진우는 "5년 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MC 규현으로부터 심사를 받았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규현이 탈락을 줬다"라며 그때 불렀던 부활의 ’친구야 너는 아니‘를 다시 열창해 비로소 규현에게 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