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간편하게 붙이는 스티커 타입의 ‘셀프 네일 스티커 - 빅파츠’를 출시한다.
네일샵에서만 가능했던 빅파츠 쥬얼을 글루 없이도 간편하게 부착 가능한 이니스프리 ‘셀프 네일 스티커 - 빅파츠’는 접착력이 우수하여 오랜 시간 손 끝에서 반짝이는 네일 아트 스티커다. 빛의 굴절율이 높은 고퀄리티 스톤이 풍부하게 구성돼 있어 손톱에 쥬얼리 장식을 한 듯 고급스러운 네일 아트 연출이 가능하다.
스티커 타입의 파츠로 네일 컬러 위에 간편하게 부착하면 블링블링한 네일 아트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1호(오팔 다이아) ▲2호(스퀘어 크리스탈) ▲3호(핑크 다이아) ▲4호(보랏빛 자수정) ▲5호(물방울 아쿠아)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분과 스타일에 맞춰 빅파츠도 내맘대로 골라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글루 없이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부착하여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셀프 네일 스티커 - 빅파츠’ 5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이니스프리, '셀프 네일 스티커-빅파츠' 출시
기사입력:2019-09-10 0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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