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0일 ‘김태균’ 3초 사진이 온라인에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김태균’ 3초 사진이 올라오면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균’ 3초 사진은 단순한 한 프로그램의 현장 속 모습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인다.

다만 잠시 생각해보면 웃음만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바로 구석에서 그가 손가락을 콧구멍에 넣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뒤늦게 확인한 뒤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말그대로 바로 확인할 수 없어 이 같은 명칭이 붙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