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호미곶의 랜드마크인 상생의 손을 가리키며 함께? ‘슈돌’

기사입력:2019-09-11 02:37:09
사진=KBS2
사진=KBS2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 건후의 식사를 도왔다.

박주호는 호미곶의 랜드마크인 상생의 손을 가리키며 “함께 잘 지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사진에는 건후가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건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무발목을 높게 들고 있다.

나은이가 계속 게살 볶음밥을 먹여주자 건후는 거침없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처음 마주하는 게살도 맛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