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서 시작된 배틀....콜오브듀티 모바일, 짜릿한 샷

기사입력:2019-09-11 14:29:22
출처 website화면
출처 website화면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1일 ‘콜오브듀티 모바일’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하루다.

이날 ‘콜오브듀티 모바일’와 관련된 질문이 시작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했다.

‘콜오브듀티 모바일’는 기존의 1인칭 PC게임을 그대로 손 안에 옮겨 놓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맵들과 설정들이 실감을 더 자극하고 있다. 사용방법은 기존의 슈팅게임들과 흡사하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기본 요소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멀티 플레이 대결이다. 시리즈를 비롯한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클래식 지도와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멀티 플레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독특한 구성의 Call of Duty® 배틀로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무엇보다도 기본 플레이가 무료라는 점이다. 특유의 1인칭 슈팅 게임플레이의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무장한 게임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