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주)엄마사랑이 우리쌀 100%의 갓지은 밥으로 만든 ‘앞뒤로 구워 더 구수한 누룽지’를 출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앞뒤로 구운 누룽지는 한층 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해서 출시된 제품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연일 공장이 풀가동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엄마사랑은 소비자 식품 기호에 맞는 원료 및 배합 노하우를 보유,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다. 건강기능식품 바(bar) 형태 제조 및 가공 국내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GMP업소지정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앞뒤로 구운 누룽지는 갓 지은 밥을 고스란히 구워내 가장 바삭한 상태로 출시되며,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식품의 안전성을 위해 우리 쌀 100%만을 사용하는 것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비결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인에게 누룽지는 단순한 간식 수준을 넘어, 건강을 고려한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인정 받고 있다”라며, “우리쌀밥을 이용, 앞뒤로 구운 누룽지는 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폭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제품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구수한 앞뒤로 구운 누룽지.. 선물로 인기
기사입력:2019-09-12 17:00:00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