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박민정’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박민정’이 한 방송에 통해 털털함과 동시에 가정적인 모습을 선보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특히 그녀의 일상은 소박했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고추장 없이 비빔밥을 먹을 정도로 건강식을 선호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을 위해서도 강한 간을 하지 않은 요리를 선보이기는 등 배려의 모습도 돋보였다.
그간 이들은 방송에서 두 사람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남편은 "아내가 진국이다"라며 반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 사랑의 깊이를 짐작케 만들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