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푸른 사관복을 입은 채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은 “보내주시는 사랑과 성원에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추석 인사를 덧붙였다.
해당 시간대에는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와 '라디오스타'가 대신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박지현은 사관복이 아닌 어여쁜 평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미소와 함께 “추석 연휴로 인한 결방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다음 주에 더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결방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해당 시간대에는 추석에도 나 '신입사관 구해령'
기사입력:2019-09-14 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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