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4일 ‘안두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하루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안두희’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한 방송에서 ‘안두희’의 행적 등이 소개됨에 따라 자연스레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학창시절 등 갖가지 역사적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물중에 한명이다.
그는 백범을 암살하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역사 속 인물로 이로 인해 진상규명이 시작되자 급작스레 잠적하기도 했다.
이후 남은 생은 은신하며 지내다가 이십여년전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바 있다.
무엇보다 그의 행적을 둘러싸고 여전히 그 뒷배가 어떤 세력인지 아직까지 알려진바 없다. 그가 살아생전 확인할 방법은 여러 차례이었었지만 결국 알아내지 못한 것도 역사의 오명중의 하나로 남았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안두희, 생소한 그이름....어디선가 봤을법 '대중들의 쏠리는 시선'
기사입력:2019-09-14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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