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스페셜 편에서는 섬총각들의 3대 3 미팅이 진행됐다. 섬총각들이 선수로 입장했고, 박문기 심판도 자리했다.
한팀을 이뤄 천덕주 선수의 해설을 맡은 붐과 서장훈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붐은 천덕주를 보고 “표정 좋고 턱선 좋고 셔츠도 좋고 누가 봐도 박서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첫 번째로 등장한 이민숙 씨의 이상형이 박서준이라는 이야기에 각 팀의 해설위원들이 환호했다.
‘편애중계’ 한팀을 이뤄 천덕주 선수의 해설을
기사입력:2019-09-15 0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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