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days until Christmas’ 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기사입력:2019-09-15 06:41:11
사진=코트니카다시안인스타그램캡처
사진=코트니카다시안인스타그램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코트니 카다시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105 days until Christmas (this is not a wig)”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