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원이는 허참과 JTV 전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소'를 함께 진행했던 인연으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지원이는 그의 삶이 녹아있는 집들을 함께 둘러봤고, 허참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등 자연스러운 상황극도 연출했다.
이날 지원이는 "원래 집에 관해서는 욕심이 별로 없는데 오늘 완전히 바뀌었다"면서 "지금 제 인생에 큰 점 하나 찍어준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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