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5일 ‘손흥민’의 골 때문에 지구촌이 들썩이는 하루다.
이날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팀이 대승을 거두면 상위권에 포진했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 ‘손흥민’의 골은 초반부터 폭발했다. 팽팽한 상황에서 이선에서 찔러준 패스를 문전 아크에서 그대로 골망 구석을 갈랐다.
더불어 이후 몇 분 뒤 역시 팀동료가 감각적으로 올려준 패스를 그대로 감아 차면서 골망 깊숙이 그대로 빨려 들어가며 대승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오랜 만에 큰 두방을 터뜨린 것 역시 지구촌이 들썩이는 모양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그라운드 지배하다....손흥민 골, 두방 그대로 그물 뒤흔들어
기사입력:2019-09-15 2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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