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신기길에 위치한 전집은 신기시장 녹두전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시어머니로부터 며느리까지 2대째 손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먹음직스러운 전의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 식당은 시장에서 가장 일찍 문을 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새벽 일찍부터 준비한 전은 그날 모두 소비될 정도로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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