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기 위해 준비에 어서와 한국은

기사입력:2019-09-16 09:52:1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웰이스삼형제가놀이공원을찾았다MBC에브리원제공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웰이스삼형제가놀이공원을찾았다MBC에브리원제공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패밀리가 남산에서 모닝 달리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웨일스 삼형제는 엄마 없이 자유 시간을 즐기기 위해 준비에 나섰다.

놀이공원은 삼 형제 모두가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장소 중 하나다.

벤은 “엄마가 없으면 훨씬 더 좋지”라고 말하며 신나했다.

벤은 “뛰는 게 취미이다. 적어도 일주일에 4~5번은 달린다. 달리면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동시에 뭔가를 성취한 느낌을 받는다”라며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