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부담 없이 입을수 있는 리버서블 디자인의 플리스 집업, ‘NBWOMEN PUFFY FLEECE’(우먼 퍼피 플리스)를 출시했다.
플리스 아우터는 활용도가 높다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이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데일리 아우터로도 자리를 잡았다.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좋은 아우터로 입을 수 있고, 한겨울에는 아우터 안에 이너웨어로 받쳐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뉴발란스의 우먼 퍼피 플리스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따뜻한 컬러감으로 간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리버서블이 가능한 플리스 집업으로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외피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과 소재로 가벼운 야외활동 시 바람막이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뉴발란스의 우먼 퍼피 플리스는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루즈핏으로 엉덩이가 살짝 덮히는 넉넉한 기장감을 자랑한다.
오버핏으로 레깅스나 슬림팬츠와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운동 전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운 겨울에도 운동 욕구를 마구 자극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또한 브라운과 핑크 등 따뜻한 컬러에 부드러운 터치감의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사이드 포켓이 달려있어 수납이 용이해 교복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다.
기존 스타일의 플리스를 벗어나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입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뉴발란스, 간절기 아이템 '우먼스 퍼피 플리스' 출시
기사입력:2019-09-16 13:38:51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