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n’t leave my room’ 지난 13일 베로니카 헤일브루너의 인스타그램이

기사입력:2019-09-16 13:48:04
사진출처=베로니카헤일브루너인스타그램
사진출처=베로니카헤일브루너인스타그램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Couldn’t leave my room that day. Otherwise my outfit would have been incomplete @mango’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