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맛집, 가을철 환절기 보약 특별한 맛을 만나다 ‘어장회센타’

기사입력:2019-09-17 10:08:29
당진 맛집, 가을철 환절기 보약 특별한 맛을 만나다 ‘어장회센타’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충남 서북단에 위치해 3분의 2가 바다에 접해있는 당진시는 ‘역동적인’ 도시다. 서해대표 개통과 당진항 지정 등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수도권에서 진입하기가 편리하다.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즐겨 찾는 국민관광지로 유명하다. 함상공원과 바다공원, 생활체육공원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위치해 있어 가족단위 관광휴양명소로 유명하며 아시아 최초의 군함테마공원인 ‘함상공원’에는 상륙함, 구축함 등 퇴역함정들이 전시돼 해군과 해병대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갑자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릿지, 미국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부산의 광안대교, 인천의 인천대교, 당진시의 랜드마크는 ‘서해대교’이며 서해대교 홍보관(행담도 뒷편)은 당진관광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장소이겠다. 이처럼 유명지가 많아 편안한 휴식을 하면서 관광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바로 이런 당진에 당진 맛집, 당진 횟집, 당진 수산물 맛집, 당진 해산물 맛집, 당진 수산물 저렴한 곳, 당진 단체모임 맛집, 당진 우럭 맛집인 ‘어장회센타’가 있다. 수산물 직판장이라 회를 골라서 바로 떠서 상차림비 지불하고 식당에서 먹는곳이기 때문에 비교적 많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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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럭의 별미를 즐길수 있으며 우럭은 쫀득하여 식감이 매우 좋고 맛도 천하 별미임에 틀림없다. 싱싱한 회를 바로 떠서 먹을수 있으며 일반 횟집에 비해 가성비가 괜찮은 점과 주인장의 손님에 대한 배려와 정성 횟감이나 해산믈을 듬푹 주는 주인장의 큰손과 친절 명품 별미 해산물 제공서비스가 현지인들이나 외지 손님들이 한번 가면 다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줄돔, 돗돔, 취치, 광어, 농어, 돌돔, 우럭, 참돔, 능성어, 해산물, 멍게, 전복, 개불, 낙지, 가리비, 소라, 키조개등등 수없이 많은 명품 별미 해산물을 풍부하게 마련해 놓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가든 다양한 별미 해산물들을 포장 구매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짙푸른 청정 서해바다와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낭만괴 추억을 듬쁙 담을 수 있는 충남 당진 ‘어장회센타’를 만나 보는건 어떨까? 한편 횟집 관계자는 “가만히만 있어도 손님이 들어 온다는 보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한층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숨은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읍내동 당진어시장 1층 138호.152호에 위치한 당진 맛집 ‘어장회센타’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서 ‘당진 어장회센타’를 검색하여 블로그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서 ‘당진 어장회센타’를 검색하여 블로그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