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박찬숙’에 집중되고 있는 실정. 이도 그럴것이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찬숙’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다. 어느 가정 못지 않은 단란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가족을 공개했는데 훈남과 훈녀로 성장한 자녀들이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녀들 모습 어마한 비주얼에 쭉뻗은 고속도로라인을 뽐내고 있는 대중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
더불어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