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8일 돌이킬 수 없는 행동으로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비아이’다.

전날 그는 마약에 대한 의심을 받고 당국의 조사를 받다가 혐의 일부를 인정하면서 기정사실화 됐다.

이에 따라 조사를 받고 나온 ‘비아이’는 곧바로 사죄의 말을 전하기도 했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됐다.

앞서 ‘비아이’는 자신이 과거 주고 받았던 일부 문자내용을 공개되면서 잡음과 각종 의혹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당시 내용 중 일부가 마약류와 얽힌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더욱 짙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다만 실제 그가 이 같은 행동을 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지만 본격적으로 당국의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특히 현재 연예가에서는 비슷한 사안을 둘러싸고 연이어 후폭풍이 일고 있는 만큼 쉽게 넘길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