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8일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SBS 등 다수 언론에 따르면 최근 당국이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특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궁에 빠졌던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이 만천하에 공개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사건은 수년 동안 해결되지 않은 사건으로 범국민적 관심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특히 과거 한 차례 영화로 소개되는 등 갖가지 관심사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그 실마리 풀리나....'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묘연했던 행방 촉각
기사입력:2019-09-18 19:49:11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