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을 통해 아이가 또 생길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민환’ 군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최민환’ 군대를 가지 않을 수 있지 않는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그가 갈 경우 아내 혼자 힘들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이들은 방송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 앞에 다가서고 있지만 아이가 점점 많아 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적잖은 고충도 따르고 있다.
여기에 병역의 의무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더더욱 이들 부부의 고난 아닌 고난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