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은 최근에 발표한 '접근금지'와 함께 '신토불이','청개구리','빛나리' 등 펜타곤만의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밤에 비가 내리면', '그 순간 그때까지'등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밖에 스페셜한 유닛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월드투어를 위해 마련한 다채로운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북미 지역의 팬들은 펜타곤이 선보이는 무대마다 한국어로 떼창을 하며 펜타곤의 퍼포먼스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등 열띤 호응으로 펜타곤 멤버들을 감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