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신제품 풋스파 '젤리풋(CMF-S340)’은 스파를 통해 '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라는 내용을 담아 제품명을 정했다고 한다.
풋스파 '젤리풋(CMF-S340)’은 물에 발을 직접 담그지 않고 미세 입자의 수분과 고온 스팀을 통해 발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주고 저온과 고온 중 원하는 온도를 선택하여 스파를 받을 수 있으며, 많은 양의 물을 넣지 않아도 160ml의 물만 있으면 따뜻한 스팀을 분사하여, 보다 간편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허브테라피 기능으로 티백을 넣을 수 있는 허브 포켓이 내장되어 있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티백을 넣어 다양한 향의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발바닥 지압판과 롤러가 발바닥의 혈관을 자극하여 지친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5분단위로 최대 20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과 사용 후 배수 버튼을누르면 제품 내 남아있는 물이 배수통으로 모여, 간편하게 배수통만 비우면 되는 간편 배수 기능, 터치방식의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풋스파 제품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종합 헬스케어 이름에 걸맞게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심 끝에 신제품 젤리풋 풋스파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후에도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의 책임지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코지마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