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연습실에 꼬깜 두고가쒀!! 감킬러는 그냥 보고만 있을수가 없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곶감 먹으면 변비로 곧 감”, “미친”, “꼬깜 몰래먹으면 호랑이 나온데요”, “진짜 미모가 너무했다”, “이거 완죠니 갱쥐같아 ㅠ 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