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 '국민 육아용품 특집방송' 현대홈쇼핑 진행

- 회전형 디럭스유모차 ‘스핀DX’ 첫 공개, 구매고객에게 ‘골프’ 휴대용유모차 증정
- 완판에 완판을 거듭한 국민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 또 다시 완판 도전
기사입력:2019-09-20 16:35:00
사진=현대홈쇼핑에서 ‘국민 육아용품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사진=현대홈쇼핑에서 ‘국민 육아용품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현대홈쇼핑에서 만났다. ㈜에이원은 오는 27일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국민 육아용품 특집방송’을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리안은 최초로 회전형디럭스유모차 스핀DX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이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스핀360 회전형카시트를 선보인다.

‘스핀DX’는 리안이 자랑하는 혁신적인 ‘스핀’ 기술에 스타일까지 더하며 베이비페어 등 오프라인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다. 지면으로부터 시트까지 60cm 높이로 높아진 하이 시트와 함께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한‘스핀’ 기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유모차에서 요람모드로 변하는 2in1 시트를 적용해 간편한 등받이 조절만으로 신생아 요람부터 유모차까지 하나의 시트로 두가지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리안은 이번 방송에서 ‘스핀DX’를 3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동시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사은품 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리안은 ‘스핀DX’를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 휴대용 유모차 ‘골프’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생아에게 가장 안전한 디럭스유모차부터 휴대가 편리한 휴대용유모차까지 아이 성장에 필요한 유모차를 이번 방송을 통해 모두 준비할 수 있어 빠른 완판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풋머프,이너시트,컵홀더,방풍커버(포토후기 작성 고객) 총 4종 사은품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조이는 방송마다 완판을 기록한 국민 회전형카시트‘스핀360’을 3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올 초부터 시행한 착한가격 정책으로 예비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핀360’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 카시트가 흉내 낼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일정 등받이 각도에서만 회전되는 타사 회전형카시트와는 달리 ‘스핀360’은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사 제품 대비 최대 헤드레스트 확장(63cm)으로 성장하는 아이를 배려한 기능 등이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 조이 ‘스핀360’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시트쿨시트와 숄더벨트 커버, 후방거울(포토후기 작성 고객) 3종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으로 방송사상 최저가,최다혜택 구성을 또 한번 갱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육아육품 스핀DX와 스핀360을 세트는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방송은 그동안 회전형 유모차로 사랑받아온 리안의 스핀 기술이 접목된 디럭스 유모차 스핀 DX를 처음 공개하는 방송이자 매번 완판을 기록하며 자타공인 국민 카시트로 떠오른 스핀360을 선보이는 방송인 만큼 어디서도 구성하지 못했던 최대 사은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아이 성장 시기까지 필요한 유아용품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RYAN)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이며 조이(joie)는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