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시스템즈 암호화폐 VSYS코인, 속도-안전성 확보로 슈퍼노드 기반 스테이킹 관심도 증가

기사입력:2019-09-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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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며 일상생활에 긴밀히 침투되고 있다. 특히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낯선 투자 수단이었던 암호화폐는 그 종류와 시스템이 다양화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 자산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테이킹 시스템’에 이목이 집중되는 추세다.

스테이킹이란, PoS(Proof-of-Stake, 지분 증명) 방식을 사용하는 코인 혹은 ‘브이시스템즈’ 써니킹의 VSYS코인의 슈퍼노드 지분증명(SPoS, Supernode Proof of Stake) 방식에서 이뤄지는 채굴 행위를 포괄하는 용어다.

써니킹은 초기 모든 블록체인을 지배했던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방식의 에너지 과소비 문제를 해결한 PoS 합의 메커니즘을 발명한 인물로, 암호화폐가 가진 다수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극복하는 데 주력하며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스테이킹을 활용할 경우, 사용자는 보유한 암호화폐의 일정량을 지분으로 고정할 수 있다. 마치 저축을 하듯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끔 일임해 일정 수준의 수익을 보장 받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31일 ‘스테이킹 코리아(Staking Korea)’가 약 9500만개의 VSYS코인 스테이킹 리징(Staking leasing)을 통해 처음으로 슈퍼노드(supernode)에 합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표노드(representative node)’라고도 불리는 슈퍼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 노드들을 대표해 블록을 생성하고, 이에 맞는 보상을 받아 구성원들과 분배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네트워킹 시스템이다.

써니킹의 가상화폐 VSYS코인은 이러한 스테이킹 코리아 내에서 빠른 채굴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지속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는 평이다. 현재 VSYS는 현 시점 기준 월 1.23% 및 연 14.81%의 이윤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브이시스템즈는 “2019년을 기점으로 코인 거래소 등록 및 상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내년인 2020년에는 스마트 계약을 업데이트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및 분산형 범용 데이터베이스를 출시하는 등 긍정적 전망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깊은 관심을 두고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 또한 펼치고 있다. 이는 국내 대형 거래소 상장이 임박한다는 흐름으로도 이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달 21일 ‘빗썸 글로벌’에 상장된 것에 이어 6일 후인 27일에는 대형 거래소 ‘오케이엑스’ 상장을 실현하는 등 전세계 18개의 거래소를 통해 활발히 거래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현재 Bitfinex, ZB, HOTBIT, Huobi Global은 물론 총 15곳 이상의 세계적인 대형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상태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