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현아’는 한 행사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다만 문제는 이날 행동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현아’의 이같이 행동을 둘러싸고 시끌시끌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열정적으로 춤사위를 펼치다가 치마를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속바지는 입었지만 때아닌 잡음이 일고 있는 것.
이 같은 행동을 둘러싸고 여전히 온라인에서는 시끌시끌 서로 다른 입장이 팽배하게 맞서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그녀는 각종 행사를 통해 뜻하지 않게 시끄러웠던 바도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