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았던 뒷이야기...김수안(김효주), 잘 나갈줄 알았지만

기사입력:2019-09-23 01:13:01
출처 에스비에스
출처 에스비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3일 ‘김수안’(김효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수안’(김효주)에 집중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김수안’(김효주)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이날 ‘김수안’(김효주)는 과거 방송등에 전념하다가 급작스레 전업주부로 바뀌게 된 사연 등을 언급했다.

특히 그녀는 한 방송사에 공채로 입성했지만 결국 버티지 못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그녀는 "그매체, 카메라 연기가 나한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늘 그렇게 우울했고 슬펐고 그때는 계속 꿈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