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행사장 가는 길을 밝히는 ‘핑크 가드’들의 모습에 “저는 처음 보는 일이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의 러브 하우스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병재 매니저는 거실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팬들의 선물과 상장에 도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해했다.
파이팅 넘치는 팬들의 응원 구호와 차 트렁크를 가득 채울 정도로 받은 선물에 몸 둘 바를 몰랐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