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소울메이트SoulMate 이후 1년

기사입력:2019-09-23 06:22:07
사진=KOZ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KOZ엔터테인먼트제공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30일 정규앨범 'THINKING'으로 컴백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앨범은 홀로서기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자 2018년 7월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소울메이트(SoulMat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자신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측은 "'싱킹'은 아티스트 지코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담아낸 앨범"이라며 "지코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것은 물론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