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방송에서 신현희는 경상도 사투리를 두고 "예전에는 고치고 싶은 적도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DJ최화정은 "신현희 노래는 개성있고 유니크하지만 토크가 더 매력적이더라"라며 운을 뗐고, 신현희는 "억양을 좀 바꾸고 싶었는데 안 바꿔지더라.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화답했다.
신현희는 “외모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같다”며 “오히려 어머니가 더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