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3년정도를 떨어져 지낸 것에 대해 김희라는 “그 정도면 이미 이혼한 거야”라며 “서류는 아니어도 그냥 이혼한거야”고 말했다.
김희라의 아내 김수연은 방송에서 남편의 외도로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연은 "남편의 외도 때문에 12~13년간 떨어져 살았다"며 "서류상으로는 아니었지만 (마음은) 이혼했던 것"라고 말했다.
“남편이 거기 살았기 때문에 짐이 다 거기 있어요. 찾아가서 들어가자마자 마침 망치가 있길래 다 부셔버렸다”는 과거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