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딱 봐도 말라도 너무 말라....앉아있을뿐 단박에 시선 잡는 여리함

기사입력:2019-09-24 00:26:07
‘라나’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라나’가 이날 하루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4일 ‘라나’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라나’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라나’가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그림을 배경으로 한채 쪼그려 앉아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