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이상화 강남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들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일 수 밖에 없다.
이상화 강남 결혼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처음 인연이 닿았다.
앞서 이들은 “정글에 다녀온 후 모임을 통해 서서히 친해졌다“고 얘기했다.
이후 야외에서 반지로 약혼 프로포즈를 했고,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알려진 귀화 결정은 역시 예비 신부가 한국에 있는 가족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